아시아를 대표하는 세계적 모빌리티인문학 연구기관을 목표로 세계/국제/국내 학술대회, 해외저명학자 초청강연회, 콜로키움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2021 모빌리티인문학 국내학술대회(온라인)

주제 :
"모빌리티와 아트: 감각, 시공간, 테크놀로지"
2021 모빌리티인문학 국내학술대회(온라인) group photo
2021 모빌리티인문학 국내학술대회(온라인) poster

 

이번 학술대회에는 사회학, 예술, 노동, 테크놀로지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1부 ‘모빌리티 이코노미’와 2부 ‘신체 모빌리티’라는 세부주제 아래 실증 및 경험 기반 연구 성과들을 발표했다. 

 

1부에서는 김익현(작가)이 ‘쿠팡맨의 배달 <인증사진>’에서 쿠팡맨의 배달 ‘인증사진’을 사진이 된 모빌리티로 보고 현실세계와 가상세계에서의 상품, 정보, 사진의 이동을 추적했다. 김하영(저널리스트)은 ‘모빌리티의 두 가지 이야기’에서 물류센터, 배달 플랫폼에서의 경험에 기반하여 코로나19와 테크놀로지의 발전이 모빌리티 커뮤니케이션에 미친 영향을 발표했다.

 

2부에서는 안은별(동경대)이 ‘일본 철도 여행과 사물: 전후 열차 시각표와 관련 서적을 중심으로’에서 전후 열차 시각표가 독서와 상상을 매개하여 이동하고, 부동적인 독서 행위가 다시 신체적 이동성과 연결되는 상상적 모빌리티를 발표했다. 김민영(아르떼 사피엔스 대표)은 ‘무용계의 포스트휴머니즘 연구: 모빌리티를 중심으로’에서 테크놀로지의 발달에 따른 이동성이 예술작품에 미친 변화를 소개하고 기술과 예술이 만나 포스트휴먼이 예술, 무용에서 어떻게 접목되고 있는지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