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건국대 HK+사업단, 아시아 단일 연구기관 최초, GUNi(혁신을 위한 글로벌 대학 네트워크) 종신 기관회원 등재

Reg.Date 2019.01.23 Hit 141

 

2018년 인문한국플러스(HK+)지원사업에 선정된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원장 신인섭 교수)은 지난 1월 15일 혁신을 위한 글로벌 대학 네트워크(GUNi, Global University Network for Innovation)의 종신 기관회원으로 선정되었다.

 

(see News in GUNI site ) ( http://www.guninetwork.org/news/global-university-network-innovation-welcomes-9-new-members )

 

혁신을 위한 글로벌 대학 네트워크(GUNi)는 유네스코(UNESCO), 유엔대학(United Nations University) 및 카탈로니아공립대학연합(ACUP)이 지원하는 국제 교육 및 연구 네트워크로 1999년 창립되었다. GUNi의 창립은 오늘날 세계가 직면한 여러 난제들을 극복하고 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추동하는 데 고등교육기관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인식 아래 이루어졌다. 이후 GUNi 소속 기관들은 교육과 연구의 혁신을 통해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세계적 차원에서 공유하고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GUNi에는 전세계 78개국 210여개의 대학교와 연구기관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고,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은 단일 연구기관으로서는 아시아 최초로 종신회원 자격을 획득한 연구기관이 되었다.

 

이번 혁신을 위한 글로벌 대학 네트워크의 종신회원으로 선정된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은 현재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총 7년간 “인간과 테크놀로지의 공-진화에 기초한 모빌리티인문학: 미래 인문-모빌리티 사회의 조망과 구현”을 주제로 연구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급속도로 변화하는 모빌리티 테크놀로지가 삶의 방식을 규정하는 시대 상황에 인문학이 그 해법으로 제시해야 할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을 목표로 설정하여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혁신을 위한 글로벌 대학 네트워크(GUNi) 소속 기관회원들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기술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계의 지속가능성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 신인섭 원장은 “아시아 단일 연구기관 중 최초로 GUNi의 종신회원에 선정된 것은 우리 연구원의 위상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일”이라고 평하였다. 그리고 앞으로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은 연구기관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하여 GUNi 소속 회원들과 협력하여 세계적 수준의 연구와 교육, 사회봉사 활동을 전개할 것”이고, 이를 통해 “오늘날 고-모빌리티 시대 세계가 직면한 난제들에 대한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